일반영화

무게(2012)

시체안치소에서 일하는 정씨(조재현)는 시신의 피를 닦고, 시신에 손상된 부분이 있으면 꿰맨 뒤 옷을 입히고 곱게 화장해 관에 담는다. 따로 집이 없는 정씨는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것은 물론이고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한다. 그런 그에게 소외받는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다. 모친의 […]

성인영화

뫼비우스(Moebius, 2013)

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.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. […]